잔파곶 스노클링

공원
★ 4.8 (이용후기 1K+개) • 41K+ 명의 선택
일본 〒904-0328 우자 잔파 곶
5건의 검색 결과

클룩 추천

정렬:
[한국어진행] 오키나와 푸른동굴 보트 스노쿨링 (사진촬영 전송 무료 / 후기 맛집 )

[한국어진행] 오키나와 푸른동굴 보트 스노쿨링 (사진촬영 전송 무료 / 후기 맛집 )

한국어 가이드
무료 취소
내일부터 이용 가능
★ 4.9 (59) • 1K+ 명의 선택
₩ 58,600
20 할인
10 할인
할인
오키나와 푸른동굴 스노클링 & 체험 다이빙 (자격증 불필요)
₩ 37,000 부터
20 할인
오키나와 온나손 푸른동굴 다이빙 & 스노클링 체험

오키나와 온나손 푸른동굴 다이빙 & 스노클링 체험

무료 취소
예약 즉시 확정
★ 4.6 (318) • 6K+ 명의 선택
₩ 40,300 부터
20 할인
[한국어진행] 오키나와 푸른동굴 보트 체험 다이빙 (사진촬영 전송 무료 / 후기 맛집! )

[한국어진행] 오키나와 푸른동굴 보트 체험 다이빙 (사진촬영 전송 무료 / 후기 맛집! )

한국어 가이드
무료 취소
내일부터 이용 가능
★ 5.0 (19) • 300+ 명의 선택
₩ 120,800
20 할인
오키나와 푸른동굴 다이빙/스노클링 & 추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 53,900 부터
20 할인

잔파곶 스노클링 이용후기

4.8 /5
이용후기 1K+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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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huj *****
9월 24일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많은 물고기와 산호초를 볼 수 있었어요. 사진도 포함되었고 비디오는 별도 비용이 들었습니다.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었어요. 조심하세요. 산소 탱크를 계단을 오르내릴 때 들고 가야 해요.
1+
클룩 회원
2일 전
어머니와 함께 갔습니다. 운이 좋아서 저희 시간대에 저희 뿐이어서 강사님께서 집중 마크해주셨어요. 어머니가 물을 무서워하셔서 솔직히 많이 걱정됐는데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처음부타 끝까지 옆에서 끈기있게 가르쳐주시고 계속 안심시켜주시면서 보기 좋은 포인트로 인도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무서워하시는 어머니가 처음으로 물 속에서 숨을 쉬셨어요. 고프로 계속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영상 찍어주시더라구요. 정말 좋았습니다. 풍랑이 거세서 동굴 쪽은 못 가고 근처 해변 포인트로 갔는데 초보자이신 어머니에게는 더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요. 아무튼 너무 재미있게 즐겼고 어머니도 "이건 참 기억에 남겠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강사님께서 찍어주신 영상을 계속 돌려보시네요ㅎㅎ... 너무 감사했고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다이빙도 이곳에서 해보고 싶네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2+
chen ***
오늘
활동이 정말 대단해요! 여행 중에 물고기를 많이 보고, 버스도 매우 친절해요. 게다가 목욕할 때 따뜻한 물도 제공해요!
2+
Klook User
11월 10일
제 최고의 수중 경험! 저는 다이빙을 좋아하고 이건 정말 마법같았어요. 오키나와에 있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꼭 해보세요! 가이드는 정말 훌륭했고, 너무 친절하고 쾌활했고, 게다가 사진도 정말 훌륭하게 나왔어요! 별 6개를 줄 수 있다면 드리고 싶어요🙏🏼 이 경험에 너무나 감사하고 팀 전체가 훌륭해요. 정말 좋았어요 10/10❤️❤️
Klook User
6월 21일
부모님과 함께하는 스노쿨링이라 이것저것 다 찾아보고 여기로 예약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푸른동굴까지 배로 이동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강사님도 친절하시고 즐거운 스노쿨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설명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은 전혀 문제없었구요. 또 강사님이 한국어도 좀 하시더라구요! 너무너무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 다음에 오키나와 가게되면 다시 여기로 예약할 것 같아요!
Malinee *******
8월 7일
그것은 놀랍고 인상적인 첫 스노클링 경험이었습니다. 장비는 완벽했고 강사는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되었으며 영어로 의사 소통이 잘되었습니다. 스노클링 장비 사용법, 다이빙 전 수중 호흡 방법, 다이빙 중 사진과 영상 촬영 방법 등을 가르쳐 주었습니다(추가 비용). 여행은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었고, 다시 오키나와를 방문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
1+
클룩 회원
6일 전
다른곳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해서 알아듣기힘듬..바로옆 다른팀들은 힘들어했음. .그러나~!!!!!요기는 최고임.안전이 제일우선인데 못알아듣는다? 죽음임... 날씨가 나쁜편이었는데 시야가 좋았다고 이야기해주심..본인 물공포증 개심함.. 스노클링처음임..물에 처음 들어가서 개멘붕와서 허우적거렸는데 빠르게 안정하게 해주싱..스노클링 다이빙 또한다? 무조건 여기임..이상 잼민이 아빠였음...10살 잼민이 동참 ㅋㅋ
2+
林 **
11월 9일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버스를 타고 다이브샵까지 이동한 뒤 5분 정도 걸어가면 다이브 가이드가 세심하게 사진 촬영을 도와주고, 추가로 1,000엔을 내면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다. 재미있기는 하지만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물고기의 이빨에 물리면 심각할 것입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훌륭했고 기회가 있으면 다시 거기에 갈 것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