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낼시티 하카타 여행 추천

구매 후 그룹이 열릴 예정이며, 의견을 물어보실 수도 있습니다. 후쿠오카로 가는데 정글버스를 구매하시려면 시간을 두 번 변경하신 후 아주 일찍 출발하셔야 한다고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빠르게. 저희 전세차를 담당해주신 왕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운전도 아주 원활하게 해주셔서 아기도 차에서 잘 잤어요 😂 그날 아침에 비가 많이 왔는데 다행히 도착했을 땐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우리는 7시 30분에 출발하여 9시쯤 동물원에 도착했습니다. 가장 빠른 정글버스 시간은 12시 30분입니다. 산책하고 식사를 한 후 동물원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쇼핑을 마치고 12시 30분경에 동물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먼저 작은 동물 보호 구역으로 갔다가 다시 역으로 돌아와서 정글 버스를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른 정글 버스 티켓을 구입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 돌아오는 길에 돼지 팀원이 버스에서 내릴 때 B 스피크 케이크를 가져가는 것을 잊어버렸는데 기억하는 데 30분 이상이 걸렸고 운전기사에게 연락했는데 정말 친절해서 우리에게 직접 돌려주었습니다. . 왕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르신과 젊은 부부를 포함해 6명이 참여해 매우 흥미롭고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직접 그림을 그리고 완성된 작품을 대화형 공간에 투사할 수도 있는데, 이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후쿠오카에서 어머니랑 할머니랑 여행을 했어요ㅡ 후쿠오카에 인디고트래블 참여했던 좋은기억이있어 효도여행하고 싶어서 어머니와 할머니를 데리고 왔는데 정말 최고예요. 유후인을 먼저가서 구경하고 가보고 싶었던 히타까지 포함되어있어인디고 트래블을 결정하게 되었고 ☺️☺️ 부모님도 가이드님 덕분에 버스에서 재밌었다고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이번에 비가 왔지만 버스를 타면 가이드님 얘기듣느라고 비오는 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ㅎㅎ 5살부터 7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했는데 사연에 읽는데 모둔분들이 즐거워하시는모습을 보고 김씨가이드님 입담에 놀랬어요. 특히 이날은 가족모임이 많이 왔는데 김씨가이드님께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신다고 하셔서 유후인 히타에서 가이드님 많이 따라다녔어요ㅡ DSLR사진으로 사진도예쁘게 찍어주시고 가이드님이 사진뿐만 아니라 폴라로이드도 뽑아주셔서 잘 간직하고 매번 볼 것 같아요!! 인디고트래블의 좋은점은 유후인에 10시쯤에 도착하니까 사람이 없어서 대기없이 여유롭게 관광할수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ㅡ 온천하실분이나 찐맛집을 가실분은 인디고트래블을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ㅡ 3시간 30분 주셨는데 유후인에 돌아볼게 많아서 정말 좋은것 같아요. 히타는 유일하게 인디고트래블만 가는데 골목골목 사진스팟도 너무 많고 사진도 잘 나오더라고요. 교토온 느낌도 들면서 운치있었고 선물도 간장도 몇개 샀습니다. 최근에 취업이 되서 바로 일가야되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끝까지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자이후에서 하차를 해야되서 급하게 김씨가이드님께 부탁을 드렸어요. 그래서 전철타는방법이라든가 공항에 가는방법도 알려주시고 투어끝나고도 체크인잘하셨냐고 연락까지 걱정되서 연락주셨다고 메세지 받았을때 마지막까지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어머니과 김씨가이드님 정말 최고였다고 메세지 받았을때 인디고트래블 잘 선택한것 같아요. 가족들과의 여행에서 좋은 기억 좋은 투어로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후쿠오카가는 지인들에게 추천해줄 것 같아요~!!

네이버에서 인디고트래블 후기와 코스가 좋길래 예약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유후인 일찍 내려서 웨이팅 없이 밥도 먹을 수 있었고, 김C 가이드님께서 맵 주시면서 한 팀 한 팀 유후인 계획도 같이 논의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날씨때문에 유후다케는 못가서 아쉽지만..그래도 다른 곳 더 오래 머무를 수 있어서 좋았네용 📌 장점1. 다른 투어보다 유후인에 빨리 도착해서 유후마부시 신 웨이팅 없이(오픈 시간 전에만 웨이팅) 오픈런 성공했습니다! 📌 장점2. 김C 가이드님께서 유후인에서 가면 좋을 곳들 추려주셔서 계획 1도 없이 왔는데 성공적으로 잘 둘러봤어요ㅎㅎ 저는 히타도 넘 좋았는데 여기도 역시 추천리스트가 있어서 맛있는 양갱도 사고, 예쁜 사진 스팟에서 사진도 남기고 좋았어요..히타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넘 좋았고 사람도 많지 않았어서 여기는 꼭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용. 📌 장점3. 일본여행 많이 다녔는데 투어는 처음이었거든요! 김C 가이드님께서 방문 관광지 맵&맛집 공유, 사진 열촬, 돈키호테 쇼핑 리스트, 투어 이후 맛집 예약 시스템 해주시는 거 보고 투어 신청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제가 유럽에서 당일 투어 다녀봤는데 이렇게 여러 서비스 해주시는 가이드님 없었어요.. 일행과 같이 찍은 사진 남기기 어려웠는데 김C 가이드님께서 예쁘게 잘 찍어주셔서(비율 진짜 깜짝 놀랐고, 인물사진&기카 다양하게 찍어주심) 넘 감사했습니다...사진도 한 장 뽑아주셨어요! 보조배터리도 빌려주심..ㅠㅠ 후코카 가신다면 인디고 트래블 김C 가이드님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내돈내산, 100% 마음 우러난 후기임..)

비常好的服務，特別適合個人遊旅客，可以輕鬆方便去遊覽，不以自己搬運行，好多時酒店或旅館未必有接送服務，而又未必近車站, 故此慳咗好多time同站.

6/16(일)에 윤미화? (가이드님 이름 벌써 가물가물) 가이드님과 투어 다녀왔어요. 자유여행으로 갈까, 일일투어 할까 고민하다가 투어로 갔는데! 저는 너무 좋았어요!! 자유여행으로는 가기 힘든 삿포로맥주공장 가서 아침맥주도 부담없이 마시고, 교통편 걱정안해도 되고!! 가이드님도 상황따라 유동적으로 시간 조정해주셔서- 히타에서도 장어덮밥 줄 냉큼 서서 먹었습니다. 버스에 짐 두면 되어서, 간장도 양손무겁게 쇼핑했어요. 쿠로카와는 어딘지도 모르고 갔는데, 온천 설명 다 해주시고, 원하는 스타일 온천도 추천해주셔서 잘 즐기고 왔습니다!! 주말이라서, 시간 조금씩 밀릴까 걱정했는데, 예정시간이랑 너무 딱맞게 도착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날따라 차가 안막혔다고 하셨는데, 좋은 기사님, 좋은 가이드님 만나고, 길도 안막히고 운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둘다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여서- 엄청난 볼거리는 없지만, 여유있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나중엔 여유있게 1박해도 좋을거같네요.

바우처 사용도 원활하고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는 것보다 조금 더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와 해변의 멋진 전망을 갖춘 멋진 명소입니다.

욘사마의 여행 최고입니당!!!!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셨어용~~!! 초심자를 위해 각 여행지 마다 손수만든 지도와 이동루트도 짜주셨어용 덕분에 편하고 알찬 여행을 했습니당 버스이동 시간에 지겹지않게 여행지소개도 해주시고 그 설명으로 인해 더 깊게 알수있었답니다 또 다음 다른 여행지를 갈때 한번 더 욘사마를 찾게될꺼같아요~~~!!! 카메라로 잊지 못할 추억까지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데 유후인은 자유여행으로 가기 너무 복잡하고 교통비도 만만치 않더라구요ㅠ 그래서 당일 버스투어를 알아보던 중 벳푸보다는 히타마을을 가보고싶어서 인디고 틀래블로 예약해보았어요 히타마을 하나만 보고 결정했는데 결과는 너무 성공적이었습니다!! 저는 완전 계획형 인간인지라 여행가기전 블로그, 유튜브 정말 많이 찾아 봤는데 유후인이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사람이 정말 많고, 웨이팅이 엄청 나다고 하더라구요ㅜ 그치만 다른 여행사와 달리 첫 일정이 유후인이다 보니 저희가 가장 먼저 유후인이 도착할 수 있었고 유명한 밥집, 간식 웨이팅 없이 편안히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욘사마~가 직접 만들어주신 유후인 지도덕분에 남들보다 빠르고 쉽게 유후인을 둘러 볼 수 있었어요 ㅎㅎ 다음으로 히타마을! 일본의 고즈넉한 마을을 좋아한다면 진짜 무조건 추천이에요..최고.. 필름 한 롤을 그대로 다 써버릴만큼 골목이 다 예쁘고 포토 스팟이에요 특히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가보고싶은 마을이에요 다자이후는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딱이었어요 특히 여기서도 사람이 적은 시간에 방문할 수 있었던게 좋았어요 유명한 스타벅스도 웨이팅 없었고 자리도 많았어요 도착하기전 욘사마가 다자이후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숨겨진 이야기를 알고 구경하니 더 재밌었어요! 이 여행 코스만으로도 100% 만족하는 하루였는데 사실 더 좋았던건 욘사마! 저희 가이드님이셨어요 이동 시간이 길었음에도 욘사마의 센스와 재치, 유익한 정보들까지 즐겁게 듣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 지루할 틈이 하나도 없었어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도 살갑게 잘 챙겨주셔서 아는 언니와 즐겁게 여행다녀온 기분이에요 직접 만드신 지도와 중간 중간 선물들도 너무 감동.. 진심이 느껴졌어요 저희에게 '선물같은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셨는데 욘사마가 선물이자 행운이었던거 같아요 다음 여행에도 함께하고 싶고, 제 지인에게도 무조건 추천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