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투어

지리적 구역
★ 4.9 (이용후기 2K+개) • 99K+ 명의 선택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파라다이스, 네바다, 미국
19건의 검색 결과

클룩 추천

정렬:
그랜드 캐니언 (웨스트 림 또는 사우스 림) 투어 (라스베이거스 출발)

그랜드 캐니언 (웨스트 림 또는 사우스 림) 투어 (라스베이거스 출발)

BEST
호텔 픽업
영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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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130) • 5K+ 명의 선택
₩ 184,000 부터
20 할인
앤털로프 캐니언 버스 & 워킹 투어 (다양한 코스 선택 가능)

앤털로프 캐니언 버스 & 워킹 투어 (다양한 코스 선택 가능)

BEST
호텔 픽업
한국어 가이드,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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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이용 가능
★ 4.6 (404) • 5K+ 명의 선택
₩ 280,000 부터
20 할인
3박 4일 라스베이거스 & 서부 사막 투어 (로스앤젤레스 출발)

3박 4일 라스베이거스 & 서부 사막 투어 (로스앤젤레스 출발)

영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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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명의 선택
₩ 1,249,200 부터
20 할인
와일드 웨스트 4박 5일 투어 (라스베이거스 출발)

와일드 웨스트 4박 5일 투어 (라스베이거스 출발)

영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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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4) • 50+ 명의 선택
₩ 1,300,000 부터
20 할인
라스베이거스 & 후버댐 1박 2일 투어 (로스앤젤레스 출발)

라스베이거스 & 후버댐 1박 2일 투어 (로스앤젤레스 출발)

영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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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이용 가능
100+ 명의 선택
₩ 479,300 부터
20 할인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 & 프리몬트 스트리트 도넛 투어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 & 프리몬트 스트리트 도넛 투어

영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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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200
20 할인
요세미티 국립공원 조인/프라이빗 투어

요세미티 국립공원 조인/프라이빗 투어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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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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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737) • 9K+ 명의 선택
₩ 303,600 부터
20 할인
요세미티 국립공원 & 라스베이거스 & 후버댐 3박 4일 투어 (샌프란시스코 출발)

요세미티 국립공원 & 라스베이거스 & 후버댐 3박 4일 투어 (샌프란시스코 출발)

영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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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명의 선택
₩ 1,045,800 부터
20 할인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프라이빗 사진촬영 워킹 투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프라이빗 사진촬영 워킹 투어

호텔 픽업
프라이빗 투어
소규모 그룹
영어 가이드
프라이빗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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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이용 가능
₩ 579,500
20 할인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 고카 투어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 고카 투어

프라이빗 투어
영어 가이드
프라이빗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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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이용 가능
₩ 209,300
20 할인
후버댐 투어 (라스베이거스 출발)

후버댐 투어 (라스베이거스 출발)

프라이빗 투어
영어 가이드
프라이빗 그룹
무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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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이용 가능
₩ 21,800 부터
20 할인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투어 이용후기

4.9 /5
이용후기 2K+건
모든 이용후기 보기
Huynh ****
2024년 12월 28일
그곳까지 운전하고 돌아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하루 종일 투어입니다. 요시미티에 머무는 시간은 2시간뿐이므로 제 조언은 2일 투어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을만 보고 싶다면 1일 투어도 좋습니다.
2+
Tiong **************
2024년 10월 25일
그랜드 캐년은 정말 놀라웠지만, 사진으로는 그 매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가이드는 영상만 보여주었고, 장소에 대한 소개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기본적인 소개만 했을 뿐입니다. 길을 따라 지나가는 장소들도 있었는데, 우리는 버스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없었고, 멈추지도 않았습니다. 별로 볼 게 없었습니다.
2+
Po *********
2024년 10월 5일
어퍼 앤텔로프 캐년은 태양이 캐년으로 비치는 황금 시간대에 투어에 참여하면 더욱 놀랍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산과 사막을 놀랍게 볼 수 있으니 깨어 있으세요!
2+
Klook User
2024년 7월 7일
전체 여정은 상당하며, 나가는 길에 매 시간마다 도로 표지판, 콘센트, 휴게소 등 명승지에 들를 것입니다. 각 정류장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차가 없거나 운전을 하고 싶지 않지만 라스베거스의 풍경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게다가 이번에 만난 투어가이드님과 통역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인식상 덤이었습니다. 연고의 유일한 비행은 다음날 일정이 후버 댐에만 가고 나머지 시간은 돌아 오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버스에서 소형차로 전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버스의 에어컨은 충분히 차갑지 않고 사막 지역을 여행하는 데 약간 덥고 피곤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부족하고 다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라스베가스는 상상 이상으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陳 **
2023년 8월 21일
미국 일정 초반에는 단체가 많아서 투어 가이드를 찾기가 어려웠는데 다행히 조립 후 두 번째 정류장에서 중국어 가이드가 있어서 더 순조로웠습니다! 숙박 첫날은 침대가 더 컸고 나머지는 작은 더블 침대였습니다(저희는 3명이 묵었습니다). 마지막 날 여행은 후버댐만 다녀서 매우 단조로웠고 하루종일 여행은 일찍 일어나 3시 이후에 LA로 돌아왔다. 라바구스에서 묵은 마지막 밤 서비스도 별로고 샤워할 뜨거운물도 안나와서 서비스데스크 가서 응대하고 드디어 1시간만에 와서 봤는데 문제없이 끝!
2+
Klook User
6일 전
강력 추천. 하루에 네 곳의 목적지. 어비 아이스, 알파카, 남이섬, 레일파크.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는 건 재밌었는데, 너무 배고파서. 장갑이 알파카 침으로 가득 차서.. 너무 간지러웠어.. 남이섬은 정말 그림 같았어. 레일바이크는 재밌었고 좋은 운동이었어!
2+
Akine ******
2024년 6월 19일
it was great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투어 가이드가 매우 쾌활하고 즐거운 분이었습니다. 보트는 나름대로 흔들리지만 착석하면 문제 없습니다. 2층의 지붕이 없는 자리가 추천입니다만, 꽤 바람이 강하기 때문에 모자등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머리카락도 꽤 흐트러집니다! 다만 뉴욕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브루클린 다리도 아래에서 올려다 볼 수 있습니다. 메인의 자유의 여신에 관해서는, 주위를 빙빙 반주해 주어 사진을 찍기 위해서 보트의 속도를 떨어뜨려 주므로 충분히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승하고 있는 가이드는 사진 촬영에도 협력적이어서 매우 친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2+
tina ****
2024년 7월 17일
멋진 여행. 알카트라즈 섬은 나에게 꼭 가봐야 할 곳이다. 오디오 가이드가 훌륭합니다. 마지막 페리를 타고 돌아오는 한 알카트라즈를 돌아다니는 데 필요한 만큼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금문교(Golden Gate Bridge) 아래로 가는 크루즈도 재미있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