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동굴 여행 추천

강사님께서 다이빙 전 중국어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 해마가 좋지 않아 블루홀에 다이빙을 할 수는 없었지만 강사님이 매우 열정적으로 저를 비교적 안전한 다른 곳으로 데려가주셔서 아주 좋은 다이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빙 경험.

어머니와 함께 갔습니다. 운이 좋아서 저희 시간대에 저희 뿐이어서 강사님께서 집중 마크해주셨어요. 어머니가 물을 무서워하셔서 솔직히 많이 걱정됐는데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처음부타 끝까지 옆에서 끈기있게 가르쳐주시고 계속 안심시켜주시면서 보기 좋은 포인트로 인도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무서워하시는 어머니가 처음으로 물 속에서 숨을 쉬셨어요. 고프로 계속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영상 찍어주시더라구요. 정말 좋았습니다. 풍랑이 거세서 동굴 쪽은 못 가고 근처 해변 포인트로 갔는데 초보자이신 어머니에게는 더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요. 아무튼 너무 재미있게 즐겼고 어머니도 "이건 참 기억에 남겠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강사님께서 찍어주신 영상을 계속 돌려보시네요ㅎㅎ... 너무 감사했고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다이빙도 이곳에서 해보고 싶네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실물 티켓을 교환할 필요 없이 현장에 직접 가서 전자 코드를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전날 막바지 결정을 하더라도 다음날 이용이 가능해요👍

다른곳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해서 알아듣기힘듬..바로옆 다른팀들은 힘들어했음. .그러나~!!!!!요기는 최고임.안전이 제일우선인데 못알아듣는다? 죽음임... 날씨가 나쁜편이었는데 시야가 좋았다고 이야기해주심..본인 물공포증 개심함.. 스노클링처음임..물에 처음 들어가서 개멘붕와서 허우적거렸는데 빠르게 안정하게 해주싱..스노클링 다이빙 또한다? 무조건 여기임..이상 잼민이 아빠였음...10살 잼민이 동참 ㅋㅋ

제가 후기작성 잘안하는데 안 할수가없었어요! 다녀와서 피곤해 이제할뿐 ㅋㅋ 후기가 별로없었어서 같은업체의 다른 체험을보고 예약했어요. 이제갓 pool 자격증따서 너무프리다이빙하고싶어서 예약했어요. 같은타임에 총5명였는데 선생님 두분께서 두명 세명 나눠서 인솔해주시고 봐주셔서 첫 오픈워터인데도 안전하고 무섭지않고 잘체험할수있었어요. 사장님을비롯 강사님 두분도 얼마나친절하신지, 바다한가운데에서 불친절하면 무섭기까지할텐데 얼마나 의지되던지요. 저는 중1 아이와함께 참여했는데, 매의눈으로 안전하게봐주시고, 사진영상 엄청많이 찍어주셨어요. 끝나면 부두에서 바로폰으로 옮겨주시는데 이건뭐 넘 빠르고 편하고 좋더라구요. 첫오픈워터여선지 덕다이빙도 발차기도 다 원점이되어 헤메는 저에게 끈기있게 지켜 봐주시고 아예 강습까지해주셔서 시간만 여유된다면 맛있는 간식이라도 대접하고싶은기분이었어요! 끝나고 샤워도 저희는 코인아니었고 깨끗한 생수로 무료로 부둣가에서 간단히 물샤워했는데 훨씬좋았던것같아요. 깨끗하게 샤워하고 옷갈아입으니 찝찝하지않게 다음 일정 잘다녔습니다. 저희가 갔을때 태풍근접해있어서 물상태걱정되었는데 체험전 직접들어가 체크한부분 안내해주셔서 마음 200퍼놓이더라구요. 열심히 다음 레벨따서 혹등고래 프리다이빙하고싶은데 여기서도 진행한다하시더라구요! 다음에도 이곳 루리에서! 혹등고래도 꼭 이곳에서할거에요. 덕분에 좋은추억 엄청 많이 저장하고왔어요. 번창하세용 : )

동남식물원은 생각보다 괜찮네요. 공군기지도 너무 좋고, 맑은 날이나 평일에 가면 다양한 군용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가이드님이 말씀해주셨어요. 호시노 리조트에서 점심을 먹는 곳은 경치가 아름답고 날씨도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여행 일정은 원활하게 짜여져 있으며 투어 가이드는 길을 따라 자세히 설명하고 각 역의 주요 풍경을 소개합니다. 버스를 타고 내릴 때 모두가 각 구성원의 상태에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룹을 떠나면 그들은 사람들을 내려줄 적절한 장소를 선택해야 할 필요성도 고려할 것입니다.

좋은 하루였습니다. 안내하는 여성은 길을 따라 모든 것을 설명하고 소개했으며 모든 사람이 나하로 돌아가는 방법을 쉽게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그리고 라이커멍의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는데, 블랙 프라이데이 때 하루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