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시 시장 스노클링

슈퍼마켓
★ 4.8 (이용후기 14K+개) • 377K+ 명의 선택
2 Chome-10-1 Matsuo, Naha, 오키나와 (우) 900-0014, 일본
5건의 검색 결과

클룩 추천

정렬:
오키나와 케라마제도 도카시키섬 스노클링 & 거북 찾기 체험

오키나와 케라마제도 도카시키섬 스노클링 & 거북 찾기 체험

한국어 가이드
유연한 환불 정책
★ 4.3 (151) • 6K+ 명의 선택
₩ 93,700 부터
20 할인
케라마 스노클링 & 다이빙 & 펀 다이빙 체험

케라마 스노클링 & 다이빙 & 펀 다이빙 체험

한국어 가이드
유연한 환불 정책
★ 4.5 (62) • 1K+ 명의 선택
₩ 104,600 부터
20 할인
스페셜 프로모션
케라마 제도 스노클링 체험

케라마 제도 스노클링 체험

유연한 환불 정책
★ 4.7 (505) • 8K+ 명의 선택
₩ 90,100
20 할인
케라마 제도 다이빙 체험

케라마 제도 다이빙 체험

유연한 환불 정책
★ 4.7 (630) • 10K+ 명의 선택
₩ 117,200
20 할인
오키나와 오픈워터 체험 다이빙 (자격증 불필요 / PADI 센터)
₩ 620,700
20 할인

마키시 시장 스노클링 이용후기

4.8 /5
이용후기 14K+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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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
8월 21일
저는 한국인입니다. 저는 클룩 앱으로 미리 예약했고 픽업 서비스도 이용했습니다. 픽업 서비스에는 투어 후 드롭오프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동해야 했다면 페리와 버스를 모두 혼자 알아내는 것이 너무 번거로웠을 것이고, 상상만 해도 끔찍했습니다. 직원들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소통이 원활했고, 모두가 친절했습니다. 토카시키 비치에서 스노클링을 하려면 폼 스틱을 잡고 가이드를 따라야 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바다로 나가서 많은 산호와 물고기를 보았습니다. 점심은 회사에서 준비한 카레라이스를 먹었지만, 근처 식당을 이용하는 것도 선택 사항이었고, 오후에 아하렌 비치에서 자유시간을 보낸 것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바다에서 개인 소지품을 잃어버렸는데, 나중에 그것을 찾은 사람이 회사로 가져와서 찾을 수 있었고, 매우 감사했습니다. 오키나와의 해변에서 그렇게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2+
클룩 회원
10월 21일
예약을 너무 직전에 해서 한국인 가이드가 없는 코스로 예약을 진행하게 되었었습니다. 다이빙에 포함되어 있는 코스이니만큼 다이빙 전에 모두를 모아 놓고 충분한 설명과 위험 고지. 위험할 때에 대처 방향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스노클링과 함께 스쿠버 다이빙 체험으로 진행하는 것도 충분히 만족했었고요 두 번째 스노클링은 펀 다이빙으로 변경해서 진행(라이센스 소유함)했었는데 해당 스쿠버 때는 옵션으로 선택한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좀 더 원활하게 관광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북이 포인트에서 거북이 볼 수 있었던 것도 너무 좋았고 조금 깊은데 있었던 말미잘 내에 크라운 피쉬를 보는 것도 너무 귀엽고 재밌었습니다 펀다이빙 진행할 때도 인스트럭터 분이 뒤에서 잘 쫓아오나 계속 체크를 하시면서 저의 안전을 책임져 주셨습니다. 비행 일정과 전체 여행 일정이 잘 맞아 떨어진다면 체험 다이빙이든 펀다이빙이든 하시는 것을 매우 추천드립니다 특히 해변의 물이 아무리 잘 보인다고 하더라도 깊은 곳에서 진행하는 스노쿨링은 정말 모래 하나 없는 깨끗한 물에서 보일 수 있는 것이라서 시야가 정말 넓고 깊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
Klook User
6월 11일
픽업장소에 아침 8시까지 모여 웻슈트랑 오리발 사이즈 맞는거 고르고 슈트는 입고 셔틀버스로 항구로 이동(약 3분)하여 케라마로 배로 한시간 걸려 도착하였습니다! 배멀미가 심해 미리 귀미테를 붙이고 갔는데 전혀 배멀미 안했어용 펀 다이빙 1회 신청했는데 스쿠버 신청하면 스노쿨링은 무료로 할 수 있어요. 스쿠버 안할거면 스노쿨링만 신청도 가능합니다. 아이랑 같이 오신분들은 다 스노쿨링 하시더라구여 . 다이빙 + 스노쿨링까지 해서 인당 12만원 정도했었고 점심으로 벤토도시락도 제공받았습니다!(맛있었음) 스쿠버할때 한국인 가이드분이 계서서 너무 편하게 의사소통했고 정말 친절하십니당. 푸른동굴보다 케라마제도에서 하는 걸 추천드려요. 사람도 붐비지 않고 스노쿨링을 3포인트나 가서 다른 산호초도 보고 좋았습니다. 물이 너무 맑고 잘 보여요.
2+
Nadia **
10월 12일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인상적인 시간 엄수와 좋은 관심. 주어진 지침에 따라 토마린 항구에서 티켓을 배송하는 것은 매우 쉬웠습니다. 우리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모든 회원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은 우리를 데려갔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행복하며 통합 식사권을 제공합니다. 해변이 아름답습니다. 꼭 이 투어를 반복하겠습니다 😍
1+
TSAI *********
9월 17일
배로 돌아오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 수영을 할 수 없다면 모험을 즐겨보세요. 직원은 플로팅 보드를 줄 수 없으며 스노클링 옷을 입으면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직원들이 수레를 처음부터 끝까지 잡고 우리가 바다에 떠 있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말했습니다. 여행 중에 직원이 다가와서 수영할 줄 모르면 배에서 너무 멀리 떨어지지 말라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우리는 수영을 정말 못하기 때문이죠. 항상 조류와 함께 표류합니다. 점점 더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마침내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당기면서 물을 걷어차라고 하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그를 당기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문제를 일으키게 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수레나 구명부표가 없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내내 물에 잠겨 있어서 들어올릴 수도 없었고 너무 피곤했습니다. .
2+
Klook User
2023년 7월 15일
아주 좋은 가족 부모-자녀 활동! 추가로 하루 더 렌트하기 싫다면(오키나와 렌트카는 꽤 비싸다) 택시를 타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돌아오면 가장 가까운 호텔까지 10분 정도 걸어가서 전화를 한다. 호텔로 돌아가는 택시. 도카시키 섬까지의 배 여행은 1시간이 조금 넘고 파도가 약간 크므로 배 멀미가 나면 주의하십시오. 섬에 도착하면 아폴리안 비치 근처의 장비 및 휴게소까지 셔틀 버스가 운행되며, 모든 장비가 구분되어 이름이 표기되어있어 매우 사려 깊습니다! 일정은 대략 아침에 코치와 함께 Dujiazhijiu에서 스노클링을 가는 것입니다. 코치는 튜브를 타고 산호와 물고기가 있는 지점까지 수영하므로 지느러미를 사용하여 튜브를 들고 있으면 물.. 12시가 지나면 종료되고 다시 매장으로 돌아와 카레라이스를 즐긴다. 오후는 자유 시간이며 작은 산호초 조각이있는 Apollian Beach에서 수영 장비를 계속 빌릴 수 있습니다. 오후 3시에 셔틀버스를 타고 집결하여 배를 타고 부두로 돌아갑니다.
2+
Klook User
5월 26일
처음 다이빙을 경험했는데 그날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경험은 여전히 매우 좋았습니다. 처음 다이빙을 한 후 여러 번 다이빙을하기 위해 300 홍콩 달러를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상어 두 마리를 보았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혼자 여행 중이었고 다이빙 가이드의 1 대 1 안내를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산호초에 발이 긁히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수질이 나빠도 걱정하지 마세요. 수중 사진 촬영도 도와주시고, 추가 비용 없이 20분 동안 사진을 3~4장 찍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상어 등 특별한 생물을 만났을 때 기록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다이빙 쉘(미리 김서림 방지 시트를 설치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이 포함된 나만의 액션캠(인스타 360/GoPro) + 부력 막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키나와 본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20km 떨어진 곳을 배로 타면 45분 정도 걸리는데 이날은 배에 익숙하지 않아서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같이 여행하던 여성 승객 2명이 연달아 넘어져 다이빙/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비록 비용 효율적이긴 하지만) 액티비티 비용이 저렴하지 않아서 사실 좀 아쉬웠습니다. 일반 도시락과 국수도 활동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정중하며 한국어 번역가도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비 오는 날에도 우산을 가져갈 필요가 전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셔틀 픽업 시간은 전날 오후에 알려드립니다. 전날 밤에 너무 늦게 잠자리에 들지 마세요.
2+
Nuttaphat ************
5월 4일
아침에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운송 밴은 정시에 도착했습니다. 스노클링과 다이빙은 굉장했습니다. 기본적인 다이빙 기술을 가르쳐 주는 영어 코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안전하고 통제됩니다. 게다가 혼자 여행하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은 나에게 큰 장점이다. 이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