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선탑 스노클링

분명 크레이지파티투어가 아닌 다른걸 신청한것같은데 아파트(로제)가나오고야 말았습니다. 혼자라서 시끄럽고 적응 못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좋았습니다. 솔직히 혼자가면 꿀잼인게 가이드 선생님이 저혼자와서 못즐길까봐 한시간내내 데리고 물고기스팟+산호초스팟 계속 보여주는데 넘 고마웠어요. 그리고 두번째섬에서 해피아워라고 미끄럼틀 배 2층에 세워놓고 다이빙이랑 미끄럼틀 하는데 젊을때 빠지를 못즐겨본 저는 너무 재밌게 놀아벌임.. 강추강추... 또와서 또하고싶어요. 스노클링 할때 사진못찍은게너무아쉽고요ㅜ 물고기 진짜많고 다양했는데 ㅠ 암튼 재밌는 하루보냈습니다.

매우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다이버가 매우 경험이 많았습니다. 또한 다이빙 사진과 비디오를 찍을 수 있는 시설도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전반적으로 나트랑을 방문한다면 꼭 시도해야 할 곳입니다.

내 호텔은 Vinh Hai에 있었고 여행사는 무료 호텔 선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나는 Agarwood Tower에서 기다려야만 했다. Agarwood Tower에서의 픽업은 정시에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이 길을 따라 더 많은 승객을 태울 것인 것에 따라 버스 여행은 약 0.5시간 걸렸다. 우리는 스노클링을 위해 두 곳의 다른 사이트에 갔다. 전반적으로 멋진 산호, 불가사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근처 섬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여행사는 전문적이고 도움이되었습니다

투어가 7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시작된 하루 종일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기꺼이 스쿠버 다이빙도 하고 무료로 스노클링도 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수중에서 우리를 준비했습니다. 다이빙을 하기 전에는 수영복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우리는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위해 아름다운 두 곳을 방문했습니다. 보트는 매우 편안했고, 꼭대기에서 일광욕을 즐겼으며, 커피, 차, 과일도 무료로 제공되며 결국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운 좋게도 사진/비디오 서비스가 있는데 정말 좋은 품질의 사진/비디오이며 1인당 300.000vnd입니다.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양생물을 보고 싶다면 꼭 이 투어에 참여해보세요❤️

가성비가 너무 좋은 투어였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바다는 필리핀보다야 아쉽지만 물고기가 꽤 많았어요! 여러 외국인들과 함께 쪼인이라 새로웟으며 점심식사는 현지식이라 호불호 잇을수 있어용! 그래도 이가격이면 말해뭐해 ! 저는 추천합니당

정말 멋진 여행이에요! 전체 승무원은 매우 도움이되고 친절합니다! 나의 다이빙 마스터 투안(Tuan)은 위대하고 사려 깊으며 바다 밑에서도 잘 지도합니다. 훌륭한 여행이며 적극 추천합니다. 선택사항으로 바다 밑에서 촬영하는 사진 및 영상 비용도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최고예요. 예상보다 더요. 투어 가이드가 정말 친절하고, 점심도 맛있어요. 그리고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건, Mun 섬으로 향했을 때 작은 해파리가 많이 있어서 우리를 다치게 했기 때문에 최고라는 거예요. 그리고 가이드가 바로 다른 곳으로 바꿔서 해파리가 없고 아름다운 스노클링을 할 수 있게 해줬어요. 모든 투어가 이렇게 유연하게 계획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정말 강력 추천해요!!!

비용 성능이 최고였습니다! 대만족입니다. 저는 일본인이고 영어는 일상 대화 수준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검토합니다. ・체험한 것은 2개의 다이빙입니다. 일본 엔으로 약 9000엔, 시세보다 상당히 싼 인상입니다. (과거 오스트레일리아의 케언즈에서 체험한 다이빙은 1개 15000엔이었습니다.) ・호텔에서의 픽업은 총 4개소 경유, 그 후 선착장에서 15분 정도 대기 시간이 있었습니다만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배에 탑승하면, 투어 행정의 설명, 다이빙 체험자용으로 간단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모두 영어 때문에, 능숙하지 않은 나는 듣고 이해가 절반도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과거의 기억을 불러 일으켰다. 다이빙 첫 체험의 남편은 불안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빙은 해외에서 2번째의 체험이었습니다. 10년전에 케언즈로 숨어 있었을 때를 기억하면서 어떻게든 잠수할 수 있었습니다. 호흡 설명 등도 거의 없기 때문에 몸 당 다이빙이라는 느낌입니다. 첫 체험이면서 영어에 불안이 있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웃음) ・물 1개(300ml 정도의 작은 병 워터)를 받았습니다. 배에도 음료는 상비 (물과 커피, 티, 사진 참조)있어 자유롭게 마실 수 있습니다. 또, 상선 2시간 후 정도에는 과일의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파인애플과 수박이었습니다. ・1번째 다이브…산호초, 생선, 성게, 상정했던 것보다 탁하고 있었습니다만 해저의 경치에 넉넉했습니다. ・2번째 다이브…1번째와 비교해 꽤 클리어로 아름다운 경치였습니다. 불가사리, 헤코아유, 게, 우츠보, 해파리, 많은 생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배에는 다이빙 이외에도 스노클, 해저 산책의 체험자가 동승하고 있었습니다. 전원의 체험이 끝나면 점심입니다. ・점심은 바다에 떠 있는 레스토랑(사진 참조)에서 받았습니다. 테이블에는 약 8명이 착석, 9종의 반찬이나 스프와 밥을 받습니다. 음료는 별도 요금입니다. 일본인(나)의 입에 맞는 회선 요리였습니다. 베트남 특융의 매운 맛과 향초는 약속으로 들어가 있으므로주의를. ・점심 후, 선착장으로 향해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화장실은 배로 1번 사용했습니다. 열쇠가 닫히지 않기 때문에 남편에게 문번을 부탁했습니다. 당연하지만 위생 환경을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웃음)하지만, 해수인지, 물로 씻고있는 분위기는 있었기 때문에 상정했던 것보다 깨끗했고, 원래 다이빙으로 바다에 들어가므로 그렇게 신경이 쓰입니다. 아니었다. ・안전 대책을 「보통」이라고 평가한 이유… ②다이빙 그 자체의 설명이 간단합니다. ・동승자는, 한국인이 많고, 다른 유럽인, 그리고 우리 일본인이라고 하는 구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