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와산 투어

일본에서 투어 패키지를 처음 시도해봤는데,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투어 가이드 리사는 정말 친절하고 일을 잘해요. 그녀가 하는 일을 정말 좋아한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어요. 그녀는 항상 우리가 어디로 갈지 이해하도록 해요. 그녀는 또한 어울리기 쉽고, 매우 친절하고 영어를 잘해요. 그녀는 항상 우리 아들의 귀여움을 고맙게 생각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투어는 정해진 시간에 미팅 장소를 출발했고 하루 종일 일정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노보리베츠는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유황을 방출했기 때문에 흥미로웠습니다. 도야호는 붐볐습니다.

좋은 여행 가이드. 버스는 깨끗해요. 정시에. 여행 중에도, 현장에서도 눈이 내렸습니다. 모든 활동을 즐겼습니다. 현장 직원은 친절하고 매우 도움이됩니다. 스노우 장비를 착용하세요. 우리 가족은 눈 활동을 즐겼습니다. 사물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전 10시에 개장하는 호헤이쿄 온천을 선택했습니다. ,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풍경을 즐깁니다. 우리는 1,000엔으로 30분 동안 온천을 이용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내부에는 100엔짜리 동전을 넣을 수 있는 사물함이 있었고, 열쇠는 팔찌형이라 목욕할 때 잃어버릴 염려가 없었습니다. 먼저 실내 온천에 몸을 담그고 몸이 따뜻해지면 야외 온천으로 갔습니다.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더 오래 머물렀어야 했지만 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오타루에서 해산물 요리를 즐긴 후 오르골과 유리 박물관을 방문합니다. 그리고 르타오 빵집. 시로이코이비토 파크에서 홋카이도 우유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크리미하고 아주 맛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송의 모리는 훌륭한 온천 리조트입니다. 당일치기 여행을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만들어 줄 모든 필수 시설과 요소가 있습니다. 온천에 가기 전에 제공된 뷔페는 맛있었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만큼 다양했습니다. 야외 풀의 분위기는 훌륭했습니다. 푸른 하늘, 떠다니는 구름, 산들바람과 함께 편안하고 상쾌했습니다. 특히 삿포로 역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에 있어 접근이 쉬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사려 깊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삿포로에 다시 올 때마다 송의 모리를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제가 방문한 다른 겨울 동물원에 비해 규모가 엄청납니다. 이번 여행에 할당된 시간은 충분합니다. 문제는 많은 수의 동물들이 대중이 볼 수 있도록 우리에 넣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시라히게 폭포는 정말 놀라웠어요! <3 이번 일정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라 20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비에이 연못은 그저 그랬습니다. 나는 그것이 즐겁지도 싫지도 않았다. 파란색 LED 조명이 연못에 닿아 온통 얼어붙었습니다. 왜 폭포보다 여기서 10분을 더 보내야 했는지 궁금합니다.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한 가지는 우리가 버스 뒤쪽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전망이 방해받았고(버스를 타는 동안 산의 경치를 즐길 수 없었습니다), 기술적으로 장소를 방문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더 적었습니다. 픽업된 곳에서는 내려주지 않을 거라 착각해서 눈이 오는 날 호텔까지 1km를 걸어야 했던 것도 제 잘못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 가지 주의할 점: - 이와미자와 휴게소는 더러운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기 때문에 그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바랍니다. - 투어 가이드는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지만 의사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투어는 잘 조직되었습니다. 우리는 처음에 동물원 부지를 돌아다니는 데 약 3시간이 주어졌는데, 처음에는 너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그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여행 일정으로 호수를 방문했는데 겨울에 갔기 때문에 호수는 얼어있지만 가벼운 놀이로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미끄러운 압축 눈 위를 걷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눈 스파이크를 얻으십시오.

일정이 좋았고 동물원을 포함해 한번에 다녀오기 좋은 투어입니다. 간결하게 버스 탑승시간만 지키면 되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인 관광객 비중이 높았고요. 동물원에서의 시간도 점심을 포함해서 길진 않았지만 붐비지 않는 동물원이라 다 즐기고 올 수 있었어요. 청의 호수나 팜토미타에서도 적절하게 쉬고 즐긴 듯 합니다. 여름철이라면 청의 호수 들어가는 길에 파는 아이스크림(1번 메뉴 추천)은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네요. 한국어 지원은 되지 않고 영어도 제대로 가이드가 되진 않지만 불편함은 없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삿포로역 - 오도리 공원 - 스스키노 세군데 정차해줘서 저녁 이동까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