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오사카뿐만 아니라 시코쿠에도 들러보겠습니다. 호텔 트러스티에서 이틀 묵었는데 체크아웃할 때 큰 짐을 호텔에 두고 왔습니다. 돌아와서 체크인을 했더니 호텔 직원이 짐을 방까지 잘 가져다 줬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객실 예약 시 조식을 예약하지 않은 투숙객도 프런트에서 바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덴노지 동물원과 츠텐카쿠 타워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좋은 아침 운동이기도 합니다. 덴노지역에서는 JR이나 지하철을 타고 오사카, 우메다, 신사이바시까지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는 음식, 음료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매우 큰 슈퍼마켓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