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빌리지 투어

투어 어트랙션
★ 4.9 (이용후기 3K+개) • 97K+ 명의 선택
일본 〒904-0115 오키나와현 Nakagami District, 자탄조 미하마
16건의 검색 결과

클룩 추천

정렬:
츄라우미 수족관, 코우리 섬 & 아메리칸 빌리지 일일 투어

츄라우미 수족관, 코우리 섬 & 아메리칸 빌리지 일일 투어

영어 가이드
무료 취소
★ 4.7 (23) • 신규 액티비티
₩ 59,100 부터
20 할인
오키나와 북부 1일 버스투어 +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한국어 가이드 / 유투어버스)

오키나와 북부 1일 버스투어 +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한국어 가이드 / 유투어버스)

한국어 가이드,영어
무료 취소
★ 4.9 (37) • 1K+ 명의 선택
₩ 48,300
20 할인
오키나와 츄라시마 버스 일일 투어 (나하 또는 차탄 출발)
클룩 초이스

오키나와 츄라시마 버스 일일 투어 (나하 또는 차탄 출발)

BEST
한국어 가이드,영어
무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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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이용 가능
★ 4.6 (995) • 10K+ 명의 선택
₩ 50,200 부터
20 할인
스페셜 프로모션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 아메리칸 빌리지 투어 (나하/차탄 출발)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 아메리칸 빌리지 투어 (나하/차탄 출발)

영어 가이드
무료 취소
★ 4.6 (876) • 10K+ 명의 선택
₩ 66,400 부터
20 할인
오키나와 북부 1일 버스투어 +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한국어 가이드 / 지노투어)
₩ 68,900
20 할인
추라시마 오픈탑 버스 투어 (나하 출발)

추라시마 오픈탑 버스 투어 (나하 출발)

영어 가이드
무료 취소
예약 즉시 확정
★ 4.7 (44) • 800+ 명의 선택
₩ 23,100
20 할인
스페셜 프로모션
오키나와 북부/중부/남부 일일 투어

오키나와 북부/중부/남부 일일 투어

호텔 픽업
소규모 그룹
영어 가이드
★ 4.8 (9) • 300+ 명의 선택
₩ 92,400 부터
20 할인
오키나와 힙합 버스 투어: 코우리 섬, 만좌모 등

오키나와 힙합 버스 투어: 코우리 섬, 만좌모 등

BEST
영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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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4,520) • 60K+ 명의 선택
₩ 64,700 부터
20 할인
맹그로브 카약 & 낚시 체험
클룩 초이스

맹그로브 카약 & 낚시 체험

영어 가이드
무료 취소
예약 즉시 확정
내일부터 이용 가능
★ 4.8 (138) • 3K+ 명의 선택
₩ 45,300 부터
20 할인

아메리칸 빌리지 투어 이용후기

4.9 /5
이용후기 3K+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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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ok User
2024년 12월 24일
운전기사 EK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계획대로 프로그램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Ivan *********
2024년 12월 10일
나하 북쪽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훌륭한 여정입니다. 픽업 및 드롭오프 시간과 장소가 편리합니다. 정거장당 충분한 시간입니다. 다음 시간까지의 시간을 설명하는 투어 가이드가 있으며, 정거장당 허용되는 시간은 있지만 완전한 가이드 투어를 기대하는 경우 다른 옵션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패키지는 공유 교통 수단-오디오 투어에 가깝습니다(자신의 이어폰을 꼭 지참하세요).
2+
Klook用戶
2024년 12월 13일
60대 두 분을 데리고 갔는데,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투어 가이드가 오키나와를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처음 두 곳은 약 30분 정도만 진행되기 때문에 화장실에 가실 때에는 잠깐 살펴보고 사진을 찍고 나가셔야 합니다! 다행히 모든 곳이 정말 아름다워서 뭘 찍어도 만족해요! 수족관에서는 점심을 스스로 먹을 수 있는 시간이 3시간이므로 더 둘러보고 싶다면 간식을 사서 드셔도 좋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한 시간 밖에 걸리지 않으며 볼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쇼핑을 하고 싶지 않다면 그냥 해변에 앉아 일몰을 감상해도 됩니다!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미팅 장소가 BLUE SEAL 아이스크림 가게 바로 앞이었는데 그 가게가 문을 닫고 저희에게 연락도 없이 다른 매장으로 옮겨가서 다들 미팅 장소를 찾기가 매우 불안했다는 점이었어요!
2+
Klook User
2024년 12월 17일
가이드님도 훌륭했고, 운전기사님도 정말 꾸준하게 운전해 주셨고, 차량도 새것이라 깨끗하고 여행 일정도 너무 좋았습니다😍 수족관에 있는 큰 고래와 가오리가 제일 좋았고, 곰치도 좋았어요. 너무 귀엽다. 집합 및 하차 장소는 매우 유연합니다. 돌아오는 여행에서 그룹을 떠나고 싶다면 먼저 투어 가이드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옆에는 영화관과 이온 쇼핑몰이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으면 줄을 서지 않고 놀 수 있습니다.
2+
Lin *********
2024년 8월 14일
여름에는 아이들, 어르신들과 함께 자유롭게 여행하실 수 있어요. 렌트카가 없다면 1일 투어도 좋은 선택👍 빠르게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요! 류큐마을에는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공연도 좋고,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점심에는 유명한 호시노 커피를 준비하세요. 하이라이트는 실내 레스토랑에 좌석을 예약했다는 것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에어컨을 즐기면서 비교할 수 없는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식사 후 리조트 옆 해변에서 사진을 찍으세요. 마지막 정류장인 아메리칸 빌리지는 1시간 정도만 촬영해도 괜찮습니다. 천천히 산책하며 바다의 일몰을 감상하고 싶다면 투어 가이드에게 직접 돌아가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가이드는 매우 훌륭하며 도시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즐거운 자유여행이였습니다. 투어가이드님도 가는 길에 오키나와의 여러 명소를 소개해 주셨는데요. 그냥 당일치기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2+
Mohamad *************************
2024년 9월 28일
마지막 순간에 American Village에 예약했습니다. 손님이 3명뿐이었습니다. 해안 도로가 아름다웠습니다. 관광하고 해변에 가려면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꼭 방문해야 합니다. 돌아올 때는 Kokusai Street를 지나갔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
클룩 회원
2024년 8월 6일
2시간코스 였어요(이동 및 배타기전 준비까지 해서 넉넉히3시간)잡으면 될것같아요. 배에는 총 4팀 탑승했고 화장실은 없습니다. 배타고 좀 나가서 한곳에 머물며 낚시 했어요. 근처에 가게없고 자판기만 있었어요. 얼음물이나 마실꺼 있음 챙겨가심이 좋을듯합니다. 아이가 낚시대에 손꼈는데 (진짜살짝.상처없음.엄살심함)얼음 주머니 해서 가져다 주셨습니다. 첫 배낚시 였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아이가 있어서 인지 스텝분들이 잘챙겨주셨고 새우 미끼도 껴주셨어요. 낚시법 설명은 영어로 해줍니다. 팁이 있다면 미끼 끼우고 바다에 던지고 멈출때 까지 줄을 계속 풀어줘야 한데요. 잡은 물고기는 알아서 빼주시고 킵할지 풀어줄지 물어봐셔요. 운이 좋았는지 저희가족은 총10마리 잡았어요. 아이들도 3마리씩 잡고 해서 1시간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즐거웠는데, 바로 옆팀은 세명이 1마리 잡았어요. 한번에 두마리도 잡으신분 봤어요. 어종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던것 같아요(이번엔 빨간물고기.줄무니물고기.이빨있는물고기 등등 이라며) 저희는 잡은거 다 풀어줬는데 사이즈큰건 끝나고 추가요금 내면 요리 해먹을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돌아가면서 계속 고기가 잡혀서 재밌었는데 다른팀은 지루한건지, 멀미인지 주무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더워서 잠깐 쉬려고 앉아서 가만히 있으니 속이 좀 울렁거리긴 하더라구요(다시 움직이니 괜찮았습니다) 그늘이 있긴한데 땡볕이고 배 위라 많이 더워서 그랬는지 낚시 끝나고 머리가좀 아프긴 했어요(저도 남편도). 다른 배에 쓰러지신분도 봤네요🥲 아무튼 즐거운 체험 이어서 아이들과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아참 낚시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상어도 봤어요!!!! 수면위로 보이는 두개의 검은 상어지느러미🦈🦈 ​
2+
Lee *******
2024년 8월 9일
고요한 하지 강을 좋아해요. 여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웠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