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워 진흙목욕 스노클링

분명 크레이지파티투어가 아닌 다른걸 신청한것같은데 아파트(로제)가나오고야 말았습니다. 혼자라서 시끄럽고 적응 못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좋았습니다. 솔직히 혼자가면 꿀잼인게 가이드 선생님이 저혼자와서 못즐길까봐 한시간내내 데리고 물고기스팟+산호초스팟 계속 보여주는데 넘 고마웠어요. 그리고 두번째섬에서 해피아워라고 미끄럼틀 배 2층에 세워놓고 다이빙이랑 미끄럼틀 하는데 젊을때 빠지를 못즐겨본 저는 너무 재밌게 놀아벌임.. 강추강추... 또와서 또하고싶어요. 스노클링 할때 사진못찍은게너무아쉽고요ㅜ 물고기 진짜많고 다양했는데 ㅠ 암튼 재밌는 하루보냈습니다.

매우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다이버가 매우 경험이 많았습니다. 또한 다이빙 사진과 비디오를 찍을 수 있는 시설도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전반적으로 나트랑을 방문한다면 꼭 시도해야 할 곳입니다.

이건 꼭 해봐야 할 일이에요! 수영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씨워킹은 쉽습니다. 탱크 안에 산소가 있고 안경을 쓸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도와주고 비디오와 사진도 찍어줍니다. 아일랜드 호핑은 전문 사진작가가 사진과 드론 비디오를 찍어주기 때문에 좋은 경험입니다. 하루가 끝나면 그들이 이것들을 보내줄 겁니다. 점심은 괜찮지만 어떤 사람들은 식기를 사용해서 접시와 수프를 떠먹는데, 정말 위생적이지 않습니다. 스노클링도 재밌고, 수영을 못하는 사람을 도와줄 사람이 대기하고 있을 겁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좋고, 베트남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성실하고 다정합니다. 첫 번째 정거지는 진주 공장이지만 사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진주를 어떻게 재배하는지 이해하는 게 좋습니다.

현지에 가서 하루전날 예약하는 바람에 날씨나 언어소통걱정을 했으나 곧바로 빠른 응대로 궁금증이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투어 당일 아침 흐린날씨에 걱정했으나 푸꾸옥 날씨는 언제 그랬냐는듯 스노클링 과 배타고 이동하기 좋았고.. 덕분에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갑니다

훌륭한 여행. 저는 고급 개방 수역 패디 다이버이지만 남편은 이전에 스쿠버 다이빙을 시도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나와 함께 해볼 수 있도록 이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가까이서 따라다니며 자신이 안전한지 확인하는 강사를 두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두 번째 다이빙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에게 대신 스노클링을 제안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좋은 점심.

나는 실제로 아내와 함께이 경험을했고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픽업 차량이 오는 중이며 5분 안에 도착할 것이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 훌륭한 여행의 시작은 내내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형형색색의 물고기와 개인적으로 어울리고 멋진 산호초를 관찰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이 경험을 확실히 추천할 것입니다. 관련된 모든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약시 픽업 안내 메일이 오니 참고하시면 되고 편하게 미팅장소까지 이동했습니다. 선착장에 가서 배를 탈때까지 약간 대기가 있고 그 후 1번 스팟에 가서 씨워킹에 대한 안내와 동의서작성을 합니다..영어를 조금 하시면 시키는대로 하시면 됩니다만... 간단한 이퀄라이징 기술이 필요해서 영어를 전혀 모르시면 사전에 잠수 이퀄라이징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5미터 가량 깊이라 안해도 버틸수 있을것 같딘 합니다만... 그곳에서 씨워킹 후 자유롭게 스노클링하고 2차 스팟(걍 인근 바다, 배에서 다이빙가능 ㅋㅋ)으로 이동해서 또 잠시 자유롭게 스노클링했습니다. 그 후 식당에 이동해서 식사합니다. 식사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원숭이 구경도 하고... 식당이 있는 해변은 휴양지처럼 정말 아름다운데 더운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냥 야자수 그늘 베드에 늘어져서 쉬시면 됩니다. 그런데 잠시 태풍이 지나가면서 공안이 배를 통제해 섬에 갖히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5년전에는 이런 일로 1일동안 승객 모두가 섬에 갖혀있었전적도 있었다는군요. 그저 기다리면서 다소 낭만적(?)이기도 한 해변풍경을 보면서 여러 나러에서 온 여행객들과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서너시간정도 대기하면서 오후 일정은 전부 날렸지만 특별한 기억이었고 재밌었습니다. 호텔까지 드랍해줘서 편하게 돌아왔습니다. 씨워킹 중 풍경이 크게 근사하지는 않습니다만 물고기떼 구경은 실컷 할수 있습니다. 시야가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파도 컨디션 영향이 많은것 같더군요. 그치만 최대한 빨리 들어가는게 이득입니다! (호명하는 순서로 가긴 했음)물고기들한테 빵 먹이를 나눠주면서 아마 뒷사람들이 조금 더 탁하게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내 호텔은 Vinh Hai에 있었고 여행사는 무료 호텔 선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나는 Agarwood Tower에서 기다려야만 했다. Agarwood Tower에서의 픽업은 정시에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이 길을 따라 더 많은 승객을 태울 것인 것에 따라 버스 여행은 약 0.5시간 걸렸다. 우리는 스노클링을 위해 두 곳의 다른 사이트에 갔다. 전반적으로 멋진 산호, 불가사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근처 섬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여행사는 전문적이고 도움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