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 섬 여행 추천

아들과 함께한 길리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날입니다. 수영을 못해서 두려웠지만, 아지스의 도움으로 완벽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제가 수영을 잘하는 것처럼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아지스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가이드입니다.

이 투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거북이, 물고기, 조각상이 많아서 정말 멋졌습니다. Aziz는 멋진 영상과 사진으로 스노클링 꿈을 이루어주는 슈퍼 헬퍼입니다. Aziz를 투어 헬퍼로 만난다면, 스노클링에 큰 행운이 찾아온다는 뜻입니다.

염원의 거북이에 3마리도 만났다! 역시 롬복 낙도의 섬들은 매력적인 해변이 아직 남아 있다고 재인식할 수 있는 경험이었다. 다만 여행자는 각 섬 많아 대자연을 독점하기 위해서는 이미 메이저가 되고 있지만 발리 섬에 비하면 아직도 아름다운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정말 놀라웠어요. 이런 일은 처음이라 이런 해양 생물을 보는 건 정말 눈을 뜨게 했어요. 가이드 아지스와 운전기사 한은 정말 친절했어요. 두 분 다 우리를 매우 안전하게 느끼게 해 주셨고 아지스는 우리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개인 투어에 남편과 저 둘만 있었는데, 그는 우리의 다양한 경험 수준에 정말 잘 적응해 주셨어요. 저는 완전 초보자였거든요. 그는 우리를 위해 정말 멋진 사진을 찍어서 제 휴대전화에 다운로드해 주었어요. 10/10 추천해요, 꼭 해봐야 해요!

Azis는 프로그램 내내 매우 친절하게 가이드해주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석상포인트-Meno 거북이포인트 - air 물고기포인트이고, 저희는 추가로 잠깐 turtle sanctuary 들리기를 요청하여 들리고 왔습니다. 앱 프로그램에 안내된 시간은 9시 30분부터 오후 3시라고 되어있으나, 조위와 해수온으로 인해 거북이를 보려면 이른 아침에 가야하여 7시에 만났고, 약 10시 30분쯤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더 시간을 보내고 싶으면 요청하면 해주는 것 같았는데, 저희는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오리발과 구명조끼는 제공해주고, 수경은 제공해주는 지 모르겠으나 저희는 원래 개인물품을 가지고 있어서 그걸 사용했습니다. 추가 주의사항은 Air 포인트에서는 해파리인지 동물성플랑크톤인지 뭔가 계속 거치적거려서 있는 내내 따가운 느낌이 있더군요. 물고기는 많고 사람은 적어서 영상 찍기는 좋았으나 따가운게 싫은 분들은 오래 있기 어렵습니다.

이 스노클링 투어는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다웠어요! 저희 투어 가이드인 아지스가 고프로를 가지고 있어서 저와 남자친구의 정말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그는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최고의 각도를 알고 있었어요 :). 아지스와 선장은 정말 친절하고 웃음이 가득했고, 여행에 정말 만족했어요! 또 하나, 남자친구가 여행을 가기 전날 밤에 빙탕을 너무 많이 마셔서 원래 계획했던 날에는 배를 탈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아팠어요... 아지스와 그의 팀은 다음 날로 일정을 변경해 주었고 정말 친절했어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지스. 당신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스노클링 옵션은 수백 가지가 있지만, 아지스와 그의 팀에서 최대한 빨리 예약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스노클링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더 이상 찾지 말고 바로 여기를 선택하세요. 가장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스노클링 장소 3곳 + 아기 바다거북 관찰(1시간 된 바다거북을 봤습니다). 스노클링 지점 3곳(조각상 -> 바다거북 -> 산호초). 하지만 초보자나 전에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사람(저처럼)에게는 재미있지만 무섭기도 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모든 승무원이 훈련을 잘 받았고 활동 중에 모두가 안전하도록 극도로 경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구명부표와 재킷도 제공됩니다!

길리 3섬 반나절안에 스노클링 구경갈수있습니다. 시간이 모자라면 매우 추천합니다. 열정적인 가이드 굳, 사진열심히 찍어줍니다. 거북이는 귀여웠고 물고기가 많았다. 거북이는 풀같은거 뜯어먹어서 서식지자체는 거북이 빼곤 볼것은 없었고 메노랑 에어 코랄비치는 산호도 이쁘고 물고기 많더라. 멀미있으신분은 반드시 멀미약을 드십시오. 마지막으로 갔던 길리 에어 섬 이뻣다. 근처 타코집 맛있었다. 고양이가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