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ja River 투어

투어 어트랙션
★ 5.0 (이용후기 2K+개) • 73K+ 명의 선택
Hija River, Okinawa, 일본
9건의 검색 결과

클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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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 카약 & 낚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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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 카약 & 낚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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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129) • 3K+ 명의 선택
₩ 44,300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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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히자강 선셋 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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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히자강 선셋 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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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00 부터
20 할인
오키나와 맹그로브 숲 카약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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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맹그로브 숲 카약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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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7) • 600+ 명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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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 카약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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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 카약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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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2) • 1K+ 명의 선택
₩ 45,100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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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일몰 카약 투어

오키나와 일몰 카약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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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25) • 400+ 명의 선택
₩ 45,100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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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북부 1일 버스투어 +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한국어 가이드 / 지노투어)
₩ 6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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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파곶 & 류큐 마을 일일 투어 (나하/차탄 출발 / 런치 포함)

잔파곶 & 류큐 마을 일일 투어 (나하/차탄 출발 / 런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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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82) • 900+ 명의 선택
₩ 71,200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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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북부 1일 버스투어 +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한국어 가이드 / 유투어버스)

오키나와 북부 1일 버스투어 +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한국어 가이드 / 유투어버스)

한국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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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25) • 800+ 명의 선택
₩ 48,300
20 할인
오키나와 북부/중부/남부 일일 투어

오키나와 북부/중부/남부 일일 투어

내일부터 이용 가능
★ 4.7 (6) • 200+ 명의 선택
₩ 90,500 부터
20 할인

Hija River 투어 이용후기

5.0 /5
이용후기 2K+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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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회원
8월 6일
2시간코스 였어요(이동 및 배타기전 준비까지 해서 넉넉히3시간)잡으면 될것같아요. 배에는 총 4팀 탑승했고 화장실은 없습니다. 배타고 좀 나가서 한곳에 머물며 낚시 했어요. 근처에 가게없고 자판기만 있었어요. 얼음물이나 마실꺼 있음 챙겨가심이 좋을듯합니다. 아이가 낚시대에 손꼈는데 (진짜살짝.상처없음.엄살심함)얼음 주머니 해서 가져다 주셨습니다. 첫 배낚시 였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아이가 있어서 인지 스텝분들이 잘챙겨주셨고 새우 미끼도 껴주셨어요. 낚시법 설명은 영어로 해줍니다. 팁이 있다면 미끼 끼우고 바다에 던지고 멈출때 까지 줄을 계속 풀어줘야 한데요. 잡은 물고기는 알아서 빼주시고 킵할지 풀어줄지 물어봐셔요. 운이 좋았는지 저희가족은 총10마리 잡았어요. 아이들도 3마리씩 잡고 해서 1시간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즐거웠는데, 바로 옆팀은 세명이 1마리 잡았어요. 한번에 두마리도 잡으신분 봤어요. 어종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던것 같아요(이번엔 빨간물고기.줄무니물고기.이빨있는물고기 등등 이라며) 저희는 잡은거 다 풀어줬는데 사이즈큰건 끝나고 추가요금 내면 요리 해먹을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돌아가면서 계속 고기가 잡혀서 재밌었는데 다른팀은 지루한건지, 멀미인지 주무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더워서 잠깐 쉬려고 앉아서 가만히 있으니 속이 좀 울렁거리긴 하더라구요(다시 움직이니 괜찮았습니다) 그늘이 있긴한데 땡볕이고 배 위라 많이 더워서 그랬는지 낚시 끝나고 머리가좀 아프긴 했어요(저도 남편도). 다른 배에 쓰러지신분도 봤네요🥲 아무튼 즐거운 체험 이어서 아이들과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아참 낚시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상어도 봤어요!!!! 수면위로 보이는 두개의 검은 상어지느러미🦈🦈 ​
2+
Lin *********
8월 14일
여름에는 아이들, 어르신들과 함께 자유롭게 여행하실 수 있어요. 렌트카가 없다면 1일 투어도 좋은 선택👍 빠르게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요! 류큐마을에는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공연도 좋고,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점심에는 유명한 호시노 커피를 준비하세요. 하이라이트는 실내 레스토랑에 좌석을 예약했다는 것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에어컨을 즐기면서 비교할 수 없는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식사 후 리조트 옆 해변에서 사진을 찍으세요. 마지막 정류장인 아메리칸 빌리지는 1시간 정도만 촬영해도 괜찮습니다. 천천히 산책하며 바다의 일몰을 감상하고 싶다면 투어 가이드에게 직접 돌아가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가이드는 매우 훌륭하며 도시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즐거운 자유여행이였습니다. 투어가이드님도 가는 길에 오키나와의 여러 명소를 소개해 주셨는데요. 그냥 당일치기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2+
楊 **
8월 13일
저녁에는 강 하구에서 바다로 노를 저어 나갔습니다. 날씨가 매우 좋았고 일몰도 원활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그날 오후에 온라인 예약을 하고 온라인에 명시된 대로 17:00에 만나러 갔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았으며 직원이 잘못된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일찍. 17시 39분에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나중에 위챗을 통해 직원들이 나에게 연락해 모임 시간을 알리려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2+
Klook User
2023년 7월 29일
온 가족(성인 4명과 8세 및 6세 어린이 2명)을 위한 탁월한 경험! 탈의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구명조끼는 꽤 새것/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몇 분의 쉽고 명확한 설명을 듣고 우리는 비세 강으로 들어갔습니다! 짧은 시간의 연습 후, 밝은 주황색 태양을 향해 노를 저어 가기 전에 먼저 맹그로브를 방문했습니다! 탁 트인 바다에는 약간 앞바다에 암석이 몇 개 있었고, 그곳에서 우리는 노를 저으며 선명한 파란색을 띤 작은 물고기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는 커다란 만족감을 느끼며 아름다운 태양이 서쪽 지평선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가이드는 그가 이메일을 통해 우리와 즉시 공유한 몇 장의 사진으로 우리를 도왔습니다(Line과 같은 다른 수단 가능).
2+
Klook User
7월 7일
멋진 전망과 정말 재미 있어요! 강사들은 매우 철저하고 지식이 풍부하여 우리는 곧 카약을 탈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 보호 장치와 열쇠 보관함도 제공됩니다! 물과 갈아입을 옷/수건을 꼭 챙겨오세요!! 선글라스와 모자도!
2+
Lee *******
8월 9일
고요한 하지 강을 좋아해요. 여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웠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
Klook User
8월 8일
카약은 처음 타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가이드가 정말 잘 설명해 주셨어요. 맹그로브에 대한 사실도 몇 가지 말씀해 주셨어요. 안타깝게도 낚시를 하다가 멀미가 났어요.
2+
陳 **
8월 5일
기대를 완전히 뛰어넘는 하루였습니다. 가능하다면 우리 둘 다 별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동남식물원은 생각보다 훨씬 흥미롭고, 작은 동물들도 많이 있고, 모두 만져볼 수 있어 작은 것을 좋아하는 가족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동물들! 점심 식사를 적극 권장합니다. 호시노 리조트의 바다 전망 유리 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촬영에 정말 적합하고 색상 구성이 인스 타 그램 스타일이며 건축 디자인이 매우 적습니다. 아방가르드하고 패셔너블합니다. 곶 옆의 절벽은 충격적이며 오후의 바다는 짙은 파란색으로 보입니다. 가데나는 군사 애호가들이 관찰하기에 적합합니다. 운이 좋으면 비행기가 줄지어 이륙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는데, 이는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라이케멍에는 쇼핑하기가 더욱 재미있습니다. 다양한 상품이 있고, 가장 특별한 점은 포켓몬 매장도 있다는 점이에요! ! ! 결국 우리는 알록달록한 작은 집인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버스에서 내려 타코라이스를 발견하고, 바다 속으로 지는 해,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린 형제의 소개와 팀 리더십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그는 믿을만하고 전문적입니다. 나는 그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