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 투어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투어 가이드인 쿡과 함께 이 투어에 참여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타이중 HSR에서 픽업을 받아 매우 편리했고, 복잡한 산길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전했습니다!! 하차하기 전에 충분히 쉬고 아리산을 탐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리산은 섭씨 8-9도 정도로 꽤 추웠지만 자연을 탐험하기에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투어 가이드인 쿡과 함께 아리산으로 내려가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는 유머러스하게 사진을 찍도록 도와주는 데 매우 진지합니다.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될 것입니다 😊😊 투어 동료들도 매우 친절했고, 내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투어 가이드가 호텔에 직접 픽업해서 내려주었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투어 가이드 凱文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고, 명소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해 주었고, 우리를 위해 사진을 찍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가본 투어 중 가장 좋았습니다! 운전기사가 제 시간에 우리를 태워서, 물, 간식, 지도 등 필수품이 든 가방을 들고 와서 티켓을 전부 준비했습니다. 그는 사진을 찍는 데 정말 뛰어났고, 좋은 곳들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중국어를 할 줄 모르는 유일한 사람이었지만, 그는 영어로 따로 설명해 주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위치는 정말 아름다웠고 도로가 거칠었지만(특히 멀미가 있는 사람에게는) 약을 먹고 잠들고 나서는 멀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밴이 매우 편안했거든요.

이건 내가 가본 투어 중 가장 좋은 투어 중 하나였어요! 우리 투어 가이드인 켄은 매우 지식이 풍부하고, 재밌었고, 영어도 잘했어요. 우리는 알리산 전체를 탐험했고, 멋진 사진도 찍었어요. 투어에는 현지 양조장에서 차를 시음하는 것도 포함되었고, 맛있었습니다! 이 투어를 100% 추천합니다.

가이드분이 친절하셨구 밥도 든든하니 맛있었습니다!(12월말날씨) 생각보다 윗쪽은 쌀쌀해서 외투필수입니다. 리뷰사진에서는 울창한 숲사진 위주였는데, 아라산 정상에 볼게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골목이나 계단, 고양이, 작은 사원 등등. 아주 어린아이들이 오기엔 거리가 꽤 되어서 힘들지도모르겠어요. 막상 도착장소에서 노는건 즐거웠고 친구들과 추억으로 남길 사진을 500장가까이찍었어요 ㅋ 사진스팟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커플이나 친구들, 부부동반, 하루정도 회사 워크샵으로 오기에도 적당한것같습니다..! 역사가 느껴지는 기차도 타보고 운치있습니다. 2시간은 도로에서 1시간은 아라산 밑에서부터 위까지 올라가는데(여기가..최대 고비임...) 큰 버스로 이동했어요. 날씨가 쾌창할때 갔는데도 숲안에 들어가니 안개가낀게 참 멋졌습니다. 다행히 운전기사분 운전이 아주 나이스하셔서 굉장한 커브길이었는데도 멀미는 안했어요. 다보고 돌아올때는 기절했습니다. 그리고 체력적으로도 엄청 힘든정도는 아니고 산책정도(?) 라고 보시면됩니다. 돌아와서 아직 체력이 남아있었습니다. 아마 가장 높은데에서부터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는 루트라서 안힘들었던것같아요. 암튼 긴 타이중 여행중에 하루정도 떼서 갈 가치는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4인 여행에 알리산 투어 가이드가 포함되었습니다. 린 여사가 투어 가이드였습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훌륭한 사진 촬영 기술로 여러분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녀는 영어도 잘합니다. 투어에서 가장 즐거웠던 곳은 펜치후 옛 거리와 물론 알리산 휴양지였습니다. 펜치후는 수많은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작고 꿈같은 마을인 시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도시락, 도넛과 같은 강력히 추천하는 현지 음식이 있습니다. 게다가 거리는 그렇게 붐비지 않고 굉장합니다! 알리산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나뭇잎이 지고 벚꽃이 피는 계절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곳은 대만 여행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저희 가이드인 브랫은 매우 귀중했습니다. 저희 시간은 잘 관리되었습니다. 여정에 나열된 모든 항목과 인근 명소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숙박 시설은 좋았고, 특히 알리산 역과 알리산 역을 오가는 버스 이동이 포함된 알리산 숙소가 좋았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야외 명소였습니다. 알리산, 일월담, 가오메이 습지입니다.

더운 여름에 이번 여행은 정말 좋았습니다. 산에 가면 시원하고 공기도 맑았습니다. 운전기사님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사진 촬영도 도와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