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스 전망대 투어

매우 좋은 경험이었고 시드니의 다양한 지역을 경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었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여행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여행이 다른 언어로도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블루마운틴 선셋 + 스타게이징 강추 포인트🤙💙] ENFP인 제가 유일하게 계획한 시드니 투어는 블루마운틴 선셋+별보기 투어 였습니다. 투어 당일 오전 비가 내려 걱정을 많이 했는데 투어 시작 전 날은 개었고 두근 두근 설렘으로 시작 했습니다! 집결지에서 가이드님을 만나 정시에 출발하기 시작! 가는 내내 호주의 테마별 지식들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한시간 반 정도의 거리가 짧게 느껴 졌습니다!! 도착 후 링컨스 롹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는데 무시무시한 절벽에서도 가이드님께서 너무 멋지게 사진을 찍어 주셔서 너무 행복 ☺️ 다음으로 세자매봉에서도 투어원들의 의견을 다 수용해 주시고 함께 트래킹도 갔습니다! 준비해 주셨던 호주 국기를 들고 사진을 찍으니 더 호주 스러움이 물씬~ 중간에 들린 로라 마을은 아담하고 소박한 동네였지만 가이드님께서 소개해 주신 젤라또 집은 정말 혜자로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으로 먹은 쌀국수는 추운 몸을 녹이기에 충분!!! 마지막으로 썬셋포인트에서 해가 질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주셨고 멋진 인생샷도 건져 주셨습니다! 날씨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서 별보기 위치도 가장 알맞은 장소로 추천해 주셨고.. 춥다고 담요와 피크닉 매트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쉽게도 구름에 가려 별을 보진 못했지만 빠르게 시티 야경 투어로 전환하여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 뷰포인트까지 함께 했습니다!!! 늦은시간 이었지만 끝까지 정성스레 가이드 해주신 수지 가이드님만 보더라도 이 투어는 만점!! 🏆‼️💯 잊지못할 기억을 남겨주신 투어 감사합니다

저희 투어 가이드 키위는 매우 전문적이어서 멜버른과 관광지의 많은 문화와 역사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투어 가이드로서 그가 가진 에너지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는 우리를 다른 지역으로 데려가기 위해 거의 5~6시간을 운전했습니다. 그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투어는 훌륭하고, 매우 잘 조직되었고, 흥미롭고 즐거웠습니다. 이 상징적인 건물의 매혹적인 디자인, 건축 및 역사에 대해 배우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우리 가이드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더라도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매우 명확하게 말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헤드폰을 받았기 때문에 꽤 큰 그룹이었지만 모두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투어를 강력히 추천하고 Klook 바우처는 티켓 데스크에서 매우 쉽게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필립 섬에서 Seal Rock, The Nobbit, Penguin Parade와 같이 내가 원하는 장소로 일정이 나열되어 있어서 이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일정이 바뀌어서 Seal Rock에는 가지 않았고,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냥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광고대로 여행이 진행되기를 바랐습니다.. 저도 물개를 보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여행은 즐거웠고, 가는 길에 잠깐 낮잠을 잘 수 있었고, 미니버스는 와이파이가 잘 터져서 아주 좋았습니다.. 투어 가이드/운전자/사진작가인 클로이가 여행 내내 우리를 도와주면서 매우 도움이 되었고, 일정은 거의 정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로이..

우리의 모험은 환상적이었고 투어 가이드인 아담은 최고였습니다. 우리는 시드니에서 블루마운틴으로 여행을 시작했고, 시드니 동물원과 페리 탑승은 정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점심으로 '할랄' 식사를 요청했고 비건 버거가 제공되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아주 좋은 투어였습니다. 중국 투어였지만, 스티븐은 여전히 영어로 말했기 때문에 중국어를 모르는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버스의 마이크가 잘 들리지 않았지만, 퍼핑 빌리에 내려준 후 버스를 바꿔서 훨씬 더 잘 들렸습니다. 제가 매우 귀여웠던 점은 그가 운전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을 때, 우리에게 쉬라고 재촉했고, 우리가 도착했을 때 "모두 깨워"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긴 투어이기 때문에 잠을 잘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픽업은 정시에 이루어졌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우리의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제안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노비스에서 그는 우리를 굴로 데려가서 아기 펭귄을 보고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는 펭귄 퍼레이드의 손으로 그린 지도를 가지고 있었고, 그 장소에 대한 정말 좋은 팁을 주었습니다. 다만 왓츠앱이나 이메일로 사전에 연락해서 펭귄 플러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았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 장소에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왓츠앱은 전날에야 왔고 그 사람은 투어가 끝난 다음 날 답장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고 같은 날에 모든 것을 하고 싶다면 이 투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서 정말 멋진 하루를 보냈어요. Vance가 버스 정류장마다 도와주면서 돌봐주었어요. 지팡이를 짚고 조금 힘들었는데 투어에서 가장 나이가 많았지만 볼 수 있는 것을 보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어요! Vance, 그날 모든 연령대의 모든 사람을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