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페니다 투어

여행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운전기사는 페니다 섬 출신의 현지인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라 로칸이었습니다. 그는 운전 실력이 좋았습니다. 그는 우리를 위해 사진을 찍는 데 지치지 않았습니다. 그의 서비스는 사려 깊었고 그는 항상 우리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상기시켰습니다.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발리에 오래 머물지 않고 볼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면 이 인스타그램 투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투어는 발리의 상징적이고 아름다운 여러 장소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저는 일찍 일어나는 것을 싫어하지만 일찍 시작하고 (거의) 하루 종일 헌신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데에 비해 비싸서 고민하다 후기보고예약했는데 정말 돈아깝지않은 일정이였습니다. 스노쿨링 세곳 해변포토스팟 식사까지 정말 인생샷 많이건졌고 최고입니다. 아참 그리고 클룩드라이버는 oka에게 받아주세요 설명 최고고 사실대로 말해줍니다 예를들어 바이크타는데 돈안줘도된다 프리다 절대주지마라 이런거 상세하게 얘기해줍니다 다들 즐거운 발리여행 되세오 😚 dear my friend "OKA"

이곳은 매우 추천할 만하고 모든 페니의 가치가 있습니다! 가이드인 푸투는 매우 환영하고 친절했습니다. 그는 또한 매우 유익했고 최고의 장소에서 최고의 사진을 찍는 요령을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제가 정말 감사하게 여겼던 무제한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분명히 이 훌륭한 서비스에 대해 친구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전 7시 30분에 가이드 Radit이 누사두아에 있는 우리 호텔에서 우리를 태워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부두로 차를 몰고 가서 오전 10시 페리를 타고 누사페니다로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다른 차와 운전자가 우리를 태우러 왔고 우리는 첫 번째 정거장인 Broken Beach로 갔고 그 다음에는 Angel Billabong으로 갔습니다. 두 장소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고 가이드 Radit이 차로 돌아가기 위해 뒤로 돌아갈 필요가 없도록 도와주었고 차가 마지막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Radit은 우리의 iPhone과 카메라로 우리의 멋진 사진과 비디오를 찍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카메라 포즈를 취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사진 촬영 장소를 매우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점심을 먹으러 가서 맛있는 Ayam Bakar와 Satay를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Kelingking Beach로 갔습니다. 우리는 해변으로 내려가지 않았지만 Radit이 우리를 멋진 사진 촬영 장소가 있는 매우 멋진 전망대로 데려갔습니다. 그는 심지어 그늘에서 기다리라고 말하면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설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Crystal Bay는 일찍 돌아가고 싶어서 건너뛰기로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투어는 훌륭했고 Radit은 환상적인 가이드이자 사진작가였습니다.

스미냑에서 6시30분에 픽업했어요. 도착하니 7시10분 정도 였네요. 뭔가 서류 주신거 작성하고 배가 9시라고 해서 시간이 좀 많이 떴어요, 사누르 항 건물에 있는 화장실은 남녀공용 하나 밖에 없고 반대편으로 가면 돈 내고 가는 화장실이 있다고 하네요, 8시30분 전에 멀미약 먹었어요, 배타고 40분 정도 가서 누사렘봉안 섬에 도착하는데 해변가에 내려야해요, 파도때문에 계속 출렁출렁하니 조심해야해요, 트럭같은거 타고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다른 팀도 같이 모여야해서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짐은 락커에 두고 스노쿨링 하러 갔어요, 첫번째 포인트로 가는 길에 운 좋게 돌고래 떼를 봤어요, ㅎㅎ 만타 가오리는 바다가 깊고 파도가 센 곳에 있다보니 수영을 잘하거나 스노쿨링에 경험이 있는 분들이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들어갔는데 파란 바다만 보이고 아쉽게도 만타는 못봤지만, 파도가 세서 넘 무서웠어요,,ㅎ 두번째 포인트는 만에 있는 해변가라서 알록달록한 산호도 많고 물고기도 많았어요, 파도도 잔잔해서 딱 좋았네요, 세번째 포인트는 절벽 바로 옆이였는데, 물고기도 많고 잔잔했어요, 스노쿨링 끝나니 수건 주셔서 수건 두르고 식당으로 이동했네요, 호스 줄기가 있는데 거기서 물이 콸콸 나와요, 스노쿨링한 복장으로 소금물 씻어내고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었어요, 점심으로 나시고랭, 미고랭, 치킨 커리, 야채뭐시기랑 밥이 있어서 나시고랭이랑 치킨 커리 먹었어요, 물놀이하고 난 후라 그런지 그냥 맛있게 먹었어요. 음료도 포함이니 콜라나 사이다 함께 드세요, 밥 먹고 맹그로브 숲 15분 정도 배타고 본 후에 또 트럭 타고 누사렘봉안 섬 투어했어요, 데빌스 티어, 드림비치, 넘 예뻤지만 햇빛이 정말 세서 양산이나 모자 필수에요! 다시 돌아가는 배타는데 신발을 벗고 작은 배에 탑승하고 큰 배로 갈아타야했어요, 아마 해변가에 큰 배가 올 수가 없었나봐요, 근데 신발 벗고 해변가 바다 들어갔는데 조개들이 너무 많아서 발가락에 상처가 생겼네요ㅠ 픽업은 스미냑이지만 드롭은 우붓이였어요, 한국어 가능 가이드다보니 소통도 원활하고 widi가이드분께서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시고 친절하시고 넘 좋았네요! 첫 스노쿨링이였는데 투어 자체가 가성비도 좋고 만족스러웠어요~!

가이드 올로그와 에이든 덕분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재미있고 배려심이 많았으며 팀을 잘 조직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쥐가오리와 거북이를 보았고 스노클링에 관한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누사 페니다는 그럴 가치가 없었습니다. 스노클링을 한 후 해변까지 차로 45분이 걸렸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올로그는 우리 사진을 찍기 위해 나무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

이것은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쥐가오리, 돌고래, 모든 종류의 물고기와 산호를 보았습니다! Lembongan 섬과 Nusa Penida 섬은 아름다웠습니다. 수영은 피곤하지만 아름다운 생물을 모두 볼 수 있는 가치가 있습니다! 보트의 가이드가 환상적이며 구명조끼와 떠다니는 구명반을 제공하여 매우 안전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수영을 잘 못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가장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