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블렝 폭포 여행 추천

스노클링만 예약해서 했는데 스무스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배타는 시간은 짧은데 물고기도 산호도 많아서 너무 즐거웠어요. 아이들과 하기에도 부담없이 좋았습니다. 샤워실이 너무 간단하긴 한데 그래도 질서있게 진행해서 큰 불편함 없었어요.

푸투는 우리에게 참 인내심이 많고 친절했습니다. 그는 시간을 잘 지켰고 석호의 풍경은 훌륭했습니다. 10/10 확실히 추천하겠습니다.

함께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물은 정말 짜긴 했지만, 사원은 여러 면에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모든 물고기와 산호를 보는 것은 정말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웠고, 저는 내내 믿을 수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짜증나는 점은 고글이 잘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스노클링을 한 후 비가 엄청 많이 내리기 시작해서 폭포를 방문할 수 없었는데 슬펐지만, 그 외에는 점심도 훌륭했고, 운전기사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p. cok은 우리가 한 질문에 모두 답해 주었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

즐거운 스노클링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블루라군 스노클링보다 탄중제푼을 더 좋아합니다. 가이드가 우리와 함께 스노클링을 해주고 우리를 안내해 주었고, 2~3마리의 클라운피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물이 따뜻했습니다(스노클링은 가벼운 이슬비와 함께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되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진심 개꿀잼. 래프팅 난생 첨인데다 밤새 비가 엄청오고 픽업해서 가는중에도 장대비여서 내내 걱정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오히려 땡볕아니라서 진짜 좋았고 정말 재밌었어요. 빗물에 물이 살짝 불어서 더 잼났던거 같고 웅장하고 멋진 뷰는 덤이었네요. 끝난 후 샤워는 좀 당황스러웠지만 그또한 추억이니 ㅋㅋ 포함된 밥도 먹을 만은 했어요

우리는 사진작가와 함께 2명을 위한 스노클링 체험을 예약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스노클링은 좋았고 우리에게는 상쾌했습니다. 날씨가 화창했고 많은 물고기를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진작가는 내내 우리와 함께 있었고 우리가 수영을 모르기 때문에 바다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두 활동 모두에 훌륭한 강사들이 있었고 운전자도 친절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