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파오 해변

투어 가이드는 그날의 일정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했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스노클링 중에는 다양한 직원 (사진 작가, 다이버)이 있으며, 그들은 또한 매우 좋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중국인 투어 가이드와 통역사도 있는데, 이 무인도의 바다 풍경은 더 아름답습니다. 사진 촬영을 도와 주신 분들도 책임감이 너무 강했습니다.

정말 잘 조직되어 있고, 지출한 돈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조직자들이 모든 것을 돌보고 세부 사항에 정말 잘 주의를 기울입니다. 스노클링은 굉장했습니다. 저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이렇게 집중적으로 스노클링을 한 적이 없었고, 산호초를 구경한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 경험이었고 수영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구명조끼 없이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도 굉장했습니다. 추천할 만합니다!! 감사합니다 팀 ❤️

와 사진과 동영상을 열과 성을 다해 찍어주셨어요, 혼자 여행간거라서 사진을 많이 못남겼었는데 여기 투어 가이드분들 진짜 한명한명 열심히 찍어주셨어요 총 3포인트를 가는데 마지막에는 사람들이 지쳐가지고 안들어가려는데ㅋㅋ 사진찍어준다고 계속 더 들어가라고 하심 재밌었어요

잘 됐어요. 그들이 원하는 건 제 시간에 투어를 끝내는 것뿐이었어요. 그래서 심해에서 상어가 물 속에 있다고 말하고 바로 보트에 오르자고 했어요. 정말 무서웠고 완전히 가짜였으니까 주의하고 당황하지 마세요. 저도 많이 당황했거든요.

한국 사람이 많았습니다. 중국 사람도 비슷하게 많았어요. 봉고 차가 의자는 편한데 앞뒤 간격이 좁습니다. 가이드가 한국어를 좀 해서 소통은 편합니다. 한국어 중국어 영어를 하더군요. 가는 길에 황금절벽사원을 들러서 사진 찍을 시간을 줍니다. 공짜로 얻은 관광기회 같아서 좋았습니다. 배는 작은 스피드보트에 거의 꽉 차서 이동합니다. 해변에서 사진과 스노클링, 조금 깊은 곳에서 스노클링 두 번 연 이어 하고 돌아와서 간단히 씻고 2시쯤 점심을 식장으로 가서 먹습니다. 늦은 점심이라 배는 고픈데, 양은 좀 적습니다. 거기서 필요시 추가 주문 가능합니다. 그리고 돌아옵니다. 산호섬은 파타야 와 본 사람들은 매번 가니까 이곳은 추천할 만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상상 이상입니다. 파타야에는 너무 아름다운 섬이 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상용화도 안됐고, 사진 작가의 사진 실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모든 유형의 관광객에게 가장 좋은 패키지! 수영하는 법을 모르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그들은 당신을 돌보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줍니다 😍 가이드와 다른 직원들은 매우 정중합니다. 경험은 10/10입니다. 그리고 비용도 가치가 있습니다. klool과 이 팀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