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과 21일에 이틀 묵었는데 매우 좋았고 특히 서비스 태도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체크인한 남자 직원의 서비스 태도는 우리가 듣고 말하는 것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을 알고 매우 안심이 되었습니다. 영어라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참을성 있게 단어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금방 이해가 됐어요. 해외에 처음 가봐서 이런 스태프를 만나는 게 마치 희망을 보는 것 같았어요. 매우 안심되는 호텔입니다. 4성급 호텔이기는 하지만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 다음에 한국에 가면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