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베가스 여행 추천

피터 송 가이드님과 함께 캐니언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도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고, 사진도 멋들어지게 잘찍어주셨습니다. 이동 중에도 지루하지 않게 센스있는 노래선곡과 설명들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에서도 삼겹살파티와 캠프파이어 그리고 별 감상 시간과 미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엄청난 해돋이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투어였습니다. 만약 투어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무조건 추천👍 제대로 된 캐니언 투어를 하고 싶다? 바로 신청 하셔도 좋습니다👊

이것은 내가 참여한 가장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풍경이 놀랍고, 특히 Lower Antelope Canyon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 여행의 투어 가이드인 Tim과 Mary를 좋아합니다. 그들은 경험이 풍부하고 재미있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Mary는 또한 제가 아름다운 사진을 찍는 데 도움을 준 훌륭한 사진 작가였습니다. 그들이 여행에 참여하게 되어 기뻤고 여러분 모두에게 이 투어에 참여하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문찬 가이드님께 배정되었는데 최고의 그랜드캐년 경험이었습니다! 단순히 주요 스팟들을 방문하는게 아니라 가는길에 상황에 따라 적절한 bgm들 틀어주셔서 너무 황홀했습니다~ 진짜 음악 선정 센스가 장난 아니세요! 그리고 같은 경관도 어떻게 하면 더 감동이 크게 배가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지 고민을 많이 하시는게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당일치기 할까 1박 2일 할까 고민했는데 캐년 투어는 무조건 1박 2일하세요~ 방문하는 장소 개수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그룹 여성분들과 카라반에서 1박 했는데 깔끔하고 아늑해서 정말 푹 잘 잤습니다. 따수운 물도 콸콸 잘 나와요! 문찬 가이드님 덕에 평생 두고두고 추억할 인생샷 많이 건져서 행복합니다🙂 특히 밤에 은하수와 함께 찍은 사진들 실시간으로 보정해주시는데 놀라자빠졌습니다... 포시즌투어 강추드립니다 후회 안하실거에요~

저는 이것이 제가 경험한 가장 훌륭한 투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투어 가이드인 팀은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이며 도움이 됩니다. 투어는 붐비고 꼭 봐야 할 모든 명소로 안내합니다. 라이드는 길지만 화장실 정거는 충분하고, 투어에서 준비하거나 데려온 음식은 맛있습니다. 등록하면 모든 것을 상기시켜주는 매우 자세한 이메일을 보내줍니다. 여정에 대한 정보를 더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야간 라이드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면 참가자가 차량에서 잠을 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불만은 없습니다. 도로가 정말 울퉁불퉁하고 라이드가 그다지 편안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것은 확실히 투어의 잘못이 아닙니다. 한 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이것은 긴 시간 투어이므로 신체 능력에 대한 요구 사항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즉, 어린 아이나 노인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eter 가이드님과 1박 2일 일정동안 함께 했습니다. 어색한 동행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출발하며 시작하고 퀴즈로 이동길을 즐겁게 해주시고, 캐년마다 사진 포인트를 잘 알고 찍어주셔서 인생샷 많이 남기고 갑니다. 그랜드캐년 직접 운전했다면 너무 힘들었을텐데, 처음 방문예정이라면 무조건 투어를 추천합니다. 저는 비용과 경험 때문에 직접 운전해서 갈까 고민했었는데요, 캐년 입장권 예약과 동선 그리고 날씨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을 해주셔서 확실히 투어를 따라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선이 엄청 길더라구요. 별도로 운전하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1박2일의 시간과 구성이 알찼고 포인트마다 시간배분도 적절했습니다. 이동 중간에 쉬어갈 시간도 충분하고 숙소도 저녁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또 오고 싶네요.감사합니당

1박 2일동안 너무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투어였어요!!! 투어하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Peter 가이드님이 포토스팟도 잘 찾아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긴 것 같아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어떻게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지에 대한 설명도 쏙쏙 박히고 무엇보다 이동시간이 길었는데 중간중간 퀴즈도 내주시면서 한시도 지루하지 않은 여행을 보냈습니다!!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1박 2일 뿐인 짧은 시간이었지만 캐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된 것 같은 투어였어요~ 개인적으로 Peter 가이드님에게 별점 백만개 드려요!! 평점을 표시할 수 있는게 5개뿐이어서 너무 슬프네요😂

1박 2일을 가득 채워주시고 지칠만하면 휴게소도 들려주시고 너무 거를게 없이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 특히 사진 포인트 딱딱 찝어서 사진을 기깔나게 잘 찍어주세요 !! 사진 똥손도 인생샷 건질 수 있는 바람직한 여행🤭 저녁엔 지친 위장에 삼겹살에 기름칠도 해주고(고기 굽기 스킬 장난 없어요! 위장 터짐 ⚠️) 밤에 별보면서 인생샷도 또 찍어주세요. 거즘 전용 포토그래퍼 수준^.^ ~ 기가막힌 캠프파이어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 그리고 여행 내내 적재적소에 기가막힌 선곡이 그 노래들을 들을때마다 이 투어를 기억나게 할꺼 같아요. 처음엔 미국을 왜 여행하나 싶었었는데 수 많은 이야기를 듣다보니 미국여행에 대한 흥미도 생겼어요 ! 1박 2일이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정말 최선을 다 해주시는게 보여서 너무너무 감동이였습니다.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을 잊지 못할꺼예요! 저희는 호주에서도 유럽에서도 캐나다에서도 만났는데 미국여행까지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즐거웠습니다 😆 다음에 친구들이 라스베가스간다고 하면 100% 진심으로 추천할꺼예요💛

그랜드캐년 1박2일 투어 고민이시라면 포시즌투어로~ 여정 순서 / 가이드 피터님의 상세하고 재밌는 설명과 사진 촬영 / 메뉴 선정과 피터님이 직접 끓여주신 라면 / 안전한 운전 실력까지 무엇하나 나무랄데 없는 베스트 투어 추천합니다